동해바다를 보며 운동하고 스파를 즐기다... 오션뷰커뮤니티 갖춘 속초디오션자이 눈길

입력 2020-03-20 14:50   수정 2020-03-20 14:52



주택 수요자들의 눈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기존 단지와 차별화된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건물, 인테리어 등 시각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운영과 같은 주거 서비스가 얼마나 잘 조성돼 있는지에 따라 아파트의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에 아파트 시장에서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이 다채롭게 진화하고 있다. 경로당, 헬스장, 놀이터 등 커뮤니티 종류가 제한적이던 예전과 달리 현재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는 물론이고 취미 활동과 친목 모임 장소로 활용되며 입주민의 여가 시간을 책임지는 중요 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에게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이렇듯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라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를 고르는데 중요한 고려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 단지들은 청약 성적도 좋은 편이다. 지난해 1월 대구 달서구에 공급된 ‘빌리브 스카이’는 3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만6292건의 신청이 몰려 평균 134.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아쿠아테라피존, 독립 독립된 샤워공간 및 노천 히노끼탕(여성)이 있는 사우나 시설 등 고품격 커뮤니티 ‘빌리브 클럽’을 도입한 것이 인기의 요인으로 꼽혔다.

2015년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번지에 공급한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8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450명이 지원하며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용 161㎡ 분양권(16억8500만원)에 5억8200만원의 웃돈이 붙어 22억6700만원에 실거래됐다.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등 주요 커뮤니티 공간들이 해운대 해변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해 주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속초에서도 오션뷰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속초디오션자이’의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하 6층~지상 43층 총 3개동 45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31㎡로 구성된다.

속초디오션자이의 외관도 바다조망을 연계한 특화 설계로 눈길을 끈다. 먼저 건물 외관에 파도의 리듬감과 수면의 난반사 등을 표현하는 입면패턴을 개발해 적용했다. 각 동 최상층에는 전동 대형 옥상구조물과 야간 경관을 완성하는 옥상구조물 및 스카이 커뮤니티 경관 조명 특화로 바다의 수평선을 나타냈다. 바다조망을 극대화한 디자인 설계가 반영된 필로티와 유럽풍 리조트형 휴게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집 안에는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 설계를 적용해 파노라마 바다조망을 확보했다.

속초디오션자이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커뮤니티 시설이다. 높은 곳에서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입주민만을 위한 특화시설 스카이아너스클럽이 조성될 계획이다. 각 동 24층에 조성되는 입주민 특화시설인 스카이 아너스클럽은 커피와 따뜻한 차를 마시며 소통이 가능한 드시엘 라운지, 가족, 지인들을 더욱 편하고 귀하게 모실 수 있는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생일파티, 친목모임 등 즐거운 만남이 있는 사교공간 랑데부 파티룸으로 구성되어있다

주로 지하에 조성되던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 3층에 배치했으며, 체력단련 및 힐링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급화할 전망이다. 특히 휘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시설에서도 트레드밀이나 온·냉욕을 하면서 푸른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거주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분양관계자는 “속초디오션자이는 주거상품 선택의 기준인 입지나 브랜드, 조망권 뿐만 아니라 뛰어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며 “속초에서 볼 수 없었던 오션뷰 커뮤니티시설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속초의 랜드마크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속초디오션자이는 현재 속초썬라이즈호텔 2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일대에 들어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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